아이즈비전,서울트래드클럽 채권 1백억원 출자전환 입력2006.04.02 23:58 수정20060403000 아이즈비전은 의류제조 판매업체인 서울트래드클럽에 채권 1백억원의 출자전환으로 지분 46.2%(2백만주)를 취득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