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산,10억원 자사주 신탁 연장

백산은 15일 주가안정을 위해 신한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4월15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260만여주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