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개발 자사주 120만주 취득 결의..화창산업에 3.5억 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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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개발은 18일 주가안정을 위해 자사주 120만주,9억6천만원어치를 코스닥증권시장을 통해 22일부터 내년 2월22일까지 취득하기고 했다.
위탁증권사는 서울증권이다.
한편 신천개발은 준설업체인 화창산업(가칭)에 3억5천만원을 출자해 지분 23.33%(7만주)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인천시에 소재를 둔 화창산업의 자본금은 15억원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