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수재민에 방한복 등 지원 .. 롯데복지재단 입력2006.04.03 00:19 수정20060403002 노신영 롯데복지재단 이사장은 19일 태풍과 집중호우로 집을 잃고 컨테이너에 거주하는 강원도 지역 수재민 1천5백5가구에 1억1천3백만원 상당의 이불과 방한복을 지원했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