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 "달러를 달라"


부에노스아이레스 한 시민이 18일 아르헨티나 대통령궁 앞에서 "달러로 예금했다.


달러를 원한다"며 시위를 하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지난 14일 디폴트를 선언한 이후 심각한 외화부족을 겪고있다.


/부에노스아이레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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