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정보기술,5억원 자사주 신탁계약 입력2006.04.03 00:25 수정20060403002 어울림정보기술은 21일 주가안정을 위해 신한은행과 5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내년 5월22일까지 6개월이며 계약체결전 자사주 보유수는 20만3천188주(3.98%)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