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告] '中企 채권관리' 법률강습회

'중기·벤처 고문변호사단'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한국경제신문사는 오는 12월2일 서울지방변호사회와 공동으로 '중소기업의 채권관리'를 주제로 제14회 법률 강습회를 개최합니다. 이날 강습회에는 서흥직 변호사가 연사로 참석,중소기업 경영에서 중요한 채권관리와 관련된 법률문제 및 대응방안 등을 자세히 소개합니다. ◇일시:12월2일(월) 오후 2∼4시 ◇장소: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지하철 2호선 충정로역 4번 출구) ◇주제:중소기업의 채권관리 ◇참가비: 없음 ◇접수:서울지방변호사회 (02)3476-0986 주최:한국경제신문사 서울지방변호사회 후원:조흥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