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글로벌, 3D형상 크리스털 램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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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글로벌(대표 권혁대)이 크리스털 3차원(3D) 각인기술을 이용한 램프를 출시했다.
이 램프는 크리스털 내부를 레이저를 이용해 각인,발광다이오드(LED)와 결합시킨 제품으로 사무실 및 가정용 고급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숙련된 디자이너들이 연출한 제품으로 브랜드명을 BAIKAL5로 정해 마케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램프의 개당 가격은 그레이드별로 12만~1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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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혜정 기자 selenmo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