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SD램 이틀째 강세, DDR은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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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램 주요 품목 가격이 오름세를 이은 반면 DDR D램은 약세권에 머물렀다.
27일 인터넷 중개 회사인 D램 익스체인지(DRAMeXchange.com)에 따르면 아시아 현물시장에서 256메가(32×8)DDR D램(266MHz)은 전날보다 개당 0.79% 빠진 7.30달러∼7.75달러(평균 7.51달러)에 거래됐다.
128메가(16×8)DDR D램(266MHz)은 개당 3.65달러∼3.95달러(평균 3.76달러)로 0.52% 하락했다.
256메가(16×16)SD램 PC133은 개당 0.36% 오른 2.55달러∼3.00달러(평균 2.74달러)를 기록했다.
128메가(16×8)SD램 PC133은 개당 1.80% 높은 1.65달러∼1.85달러(평균 1.69달러)를 가리켰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