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세일기계 계열 제외

현대산업개발은 건설중기 운영및 임대업체인 세일기계를 계열사에서 제외했다고 29일 밝혔다. 현대산업개발은 지난 9월 세일기계 주식 21만8천678주(20억7천7백만원)를 처분했다.이로써 현대산업개발의 계열사 수는 9개로 줄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