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전자,40억원 자사주 신탁계약 입력2006.04.03 00:48 수정20060403005 가야전자는 29일 주가안정을 위해 외환은행과 4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내년 5월29일까지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