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20억원 자사주 신탁 연장 입력2006.04.03 01:07 수정20060403010 한국정보통신은 5일 주가안정을 위해 조흥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3월5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13만3천860주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