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싱 파라마운트社 회장, 할리우드서 영향력 있는 여성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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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리 랜싱 파라마운트 영화사 회장이 할리우드의 영향력 있는 여성 1백인 중 1위에 올랐다.
미국 연예잡지 '할리우드 리포터' 최근호는 할리우드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백인을 선정,이같이 발표했다.
이 잡지는 스테이시 스나이더 유니버설 영화사 회장을 2위,애미 파스칼 소니 영화사 부회장을 3위로 각각 뽑았다.
이밖에 토크쇼 사회자 오프라 윈프리(8위),배우 줄리아 로버츠(12위),가수 마돈나(60위),'해리 포터'의 작가 조앤 롤링(64위) 등이 포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