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알미늄,채권기관 81억원 출자전환 결의 입력2006.04.03 01:22 수정20060403012 남선알미늄은 채권금융기관협의회가 대출채권의 일부인 81억6천1백만원에 대한 출자전환을 결의했다고 1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