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건설,38억원 F/J공사 수주

특수건설은 철도청(대명종합건설 금오건설 동남건설)이 발주한 경부선 대신 - 아포간 금계건널목 공사중 F/J공사를 38억7천만원에 수주,계약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오는 2004년 6월9일까지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