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양제지,5억원 자사주 신탁해지 입력2006.04.03 01:35 수정20060403013 신대양제지는 신한은행과 체결해 계약만료된 5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해지했다고 16일 밝혔다. 계약해지전 자사주 보유수는 13만6천430주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