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選후보 TV합동토론회] 사회.교육 분야 : 권영길 모두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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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두번의 토론에서 확인했다.
보수정당은 무능하고 부패한 자신조차 개혁할 능력이 없었다는 것을.보수정당 후보들은 노동자 농민 서민의 삶과 아픔에 대해 제대로 아는 것이 없었다.
지난 토요일 전국 각지에서 수십만의 국민이 살인미군처벌,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 사과를 요구하는 행진을 벌였다.
그런데 보수정당은 미국의 눈치만 보고 있었다.
이제는 반미니 뭐니 하며 찬물을 끼얹고 있다.
노동자 농민 서민과 함께 해온 민주노동당만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
기호 4번 권영길과 세상을 바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