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용평가,"한국대부사업자연합회 유세형 회장 입금안돼"

서울신용평가정보는 지난 27일까지 계약 상대방인 한국대부사업자연합회 유세형 회장으로부터 잔대금이 입금되지 않아 본계약은 효력을 상실하게 되었으나 추후 쌍방의 혐상에 의한 재계약이 있을 경우 즉시 공시토록 하겠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신용평가정보는 회사 최대주주인 윤의권씨의 보유지분 30%(6백만주)중 20%(4백만주)를 매각하기로 하고 했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