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주요기업 CEO들의 최근 발언 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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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의 노력과 투자가 앞으로 10년,1백년 후 우리의 장래를 결정지을 수도 있다."(이건희,삼성 회장)
△"경영환경이 불투명하다고 해서 위축되거나 물러서지 말고 나가라."(구본무,LG 회장)
△"경기가 나쁜 상황에서도 좋은 물건,가지고 싶은 물건은 잘 팔린다."(고바야시 요우타로,후지제록스 회장)
△"시장변동 등 불확실한 요소가 많지만 내년까지 미국 내 판매대수를 2백만대로 늘릴 것."(조 후지오,도요타 사장)
△"올해는 PC 교환주기가 도래해 IT경기가 회복세를 보일 것."(크레이그 베럿,인텔 CEO)
△"지난해 2조2천억달러였던 세계 IT시장 규모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확대돼 오는 2006년에는 3조달러까지 늘어날 것."(마이클 플라이셔,가트너그룹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