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부동산 114 '매물마당'] '서울 강남구 신사동 빌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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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신사동 빌딩=도산대로 50m 대로변에 위치한 대지 6백평,연면적 1천5백평의 7층 빌딩.대지 면적이 넓은 게 장점이다.
구조조정 매물이어서 매각금액도 저렴한 편이다.
일부 층을 사옥으로 사용 중이어서 명도도 쉽다.
2백억원.(02)552-6705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빌딩=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에서 걸어서 7분 거리에 위치한 대지 3백40평,연면적 1천5백평 빌딩.지하2층,지상9층 건물로 50m 대로변에 위치해 접근성이 양호하다.
고급상권지역에 속해 전시장 매장 음식점 등으로 적당하다.
내.외관이 깔끔하다.
1백25억원.(02)6677-7114
서울 강남구 대치동 빌딩=삼성로 30m 대로변에 위치한 대지 2백평,연면적 6백평의 7층 빌딩.90년대 후반에 준공됐다.
주변 상가 등 편의시설로 인해 유동인구도 많은 편이다.
입지가 중요한 업종을 입점시키면 높은 임대수익도 기대할 수 있다.
65억원.(02)6207-6204
서울 강남구 삼성동 빌딩=지하철 2호선 선릉역이 걸어서 5분 거리.대지 6백20평,연면적 1천4백평의 7층 빌딩.업무시설이 모여 있고 배후상권이 양호하다.
임대 및 사옥용으로 적당하다.
보증금 8억원에 월 9천5백만원의 임대수익이 있다.
1백45억원.(02)508-7797
경기도 용인시 수지읍 상가점포=지하철 분당선 오리역에서 차로 7분 거리에 위치한 9평 상가점포.3층 건물의 1층으로 신봉동 2천가구의 아파트 단지 내에 위치한다.
부동산사무실로 임대계약돼 오는 12월 입주예정이다.
임대료는 보증금 4천만원에 월 2백50만원이다.
2억8천만원.(031)261-4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