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華商대회 서울서 열린다 .. 2005년 10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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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화교 기업인의 국제 비즈니스 행사인 세계 화상(華商)대회가 오는 2005년 10월 서울에서 열린다.
산업자원부는 지난달 29일 세계화상대회(WCEC) 사무국으로부터 서울이 일본(고베) 마카오 영국 대만 등 유치 신청국들을 제치고 제8차 대회의 개최지로 선정됐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 대회는 화교들의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과 경제적 이익 증진을 위해 리콴유 전 싱가포르 총리의 제안에 따라 2년마다 열리고 있다.
지난 91년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여섯 차례 대회가 열렸으며 올 7월에는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에서 7차 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정한영 기자 c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