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월드] 히타치 中영업망 재편 입력2006.04.03 11:33 수정20060403113 히타치는 4월1일자로 중국의 영업망을 전면 재편한다. 베이징과 홍콩에 분산돼 있는 영업 기능을 상하이 본부로 모아 AV(음향.영상) 등의 판매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회사측은 오는 2005년까지 중국내 연간 매출액을 6천억엔(지난해 3천억엔)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