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심한 사이… 입력2006.04.03 11:43 수정20060409161 미국 마이애미 아메리칸 에어라인 아레나에서 5일(한국시간) 열린 미 프로농구(NBA)경기에서 밀워키 벅스의 가드 샘 카셀(왼쪽)이 마이애미 히트의 트레비스 베스트의 볼을 쳐내고 있다./마이애미(미 플로리다주) AFP연합 ?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