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김준기(동부그룹 회장)/이수빈(삼성복지재단 이사장)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과 임직원은 대구지하철 방화참사 희생자 유가족과 부상자들을 위로하기 위해 성금 1억원을 7일 대구시 재해대책본부에 전달했다. ▷이수빈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은 7일 오후 2시 서울 태평로 한국언론재단 20층 국제회의실에서 2003년도 '작은나눔 큰사랑'사회복지 프로그램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