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문턱 넘기] CIC코리아 : '콜센터' 아웃소싱 전문

CIC코리아(대표 윤도영.www.cicservice.co.kr)는 다양한 고부가가치 사업분야를 개척해 나가며 콜센터 아웃소싱 시장에서 차별화 된 전략을 펼쳐 나가고 있는 콜센터 아웃소싱 전문기업이다. 지난 2001년 일본의 대표적 컨택센터 아웃소서인 트랜스코스모스사와 합작법인 형태로 출범했다. 데이콤의 고객지원 센터가 모태인 이 회사의 최대 강점은 12년간 축적된 고객센터 운영 경험. 현재 강남 논현과 강북 용산에 약 1천2백석 규모의 자체 콜센터 설비를 보유,운영하고 있으며 이달 중 지방 거점인 부산에 3백석 규모의 제 3센터를 신설해 1천5백석 규모의 자체 설비를 보유한 대형 콜센터 업체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그동안의 컨택센터 운영경험을 바탕으로 각 산업별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강화해 현재 금융,보험,통신을 중심으로 보안,제조,유통,리서치 등 여러 산업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보험 세일즈 분야에서 자격증 소지자를 포함한 전문 세일즈 인력과 자동화된 예측통화 시스템을 이용하여 금융상품 판매에 있는 높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주력 분야는 전화,e메일,문자 메시지 등 멀티 채널을 통한 고객관리,세일즈,조사,DB클린징 등 고객사 니즈에 따라 생산성,품질관리,운영전술 등을 제공하는 풀 아웃소싱,인소싱,인재파견,컨설팅,시스템 구축 등이다. 해외 합작사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선진기술을 도입해 한국형 고객센터에 접목 운영하고 있는 점과 안정성,확장성,상호 호환성 등이 검증된 시스템을 연중 24시간 중단 없이 운영 가능하다는 점은 이 회사가 내세우는 강점이다. 단기 파트타이머를 제외한 1천4백여명의 컨택센터 전문인력과 1천5백석 규모의 자체설비를 보유한 CIC코리아는 이러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업체 1위 선도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오는 2005년도에는 종업원 3천명,매출액 1천억원을 목표로 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