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이어코리아, '싱글포인트 서비스' 실시

어바이어코리아(대표 제임스 헨슬리)는 21일부터 네트워크 평가·구축·관리에 이르는 모든 고객서비스를 일괄적으로 제공하는 '싱글포인트 서비스'를 시작했다. 싱글포인트 서비스는 기업들에 대한 네트워크 평가를 통해 모든 네트워크 자원을 최적화함으로써 새로운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어바이어코리아는 최근 글로벌서비스사업부를 신설,이 사업을 본격적으로 준비해왔다. 장원락 기자 wr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