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제약, 당뇨병 신약 시판

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31일 일본 키세이약품과 속효성 당뇨병 신약인 미티글리나이드에 대한 한국내 독점 개발 및 판매 계약을 맺었다. 미티글리나이드는 기존 인슐린 분비촉진제보다 신속하게 약효가 발휘된다고 중외제약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