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듣고 집에도..정찬용 보좌관 광주 다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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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용 청와대 인사보좌관이 지난 주말 광주를 다녀왔다.
정 보좌관은 7일 광주에 간 이유에 대해서 "지역민심을 파악하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정 보좌관이 광주로 간데는 이같은 청와대 관련 업무 외에도 개인적인 '볼일'이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보좌관은 자신이 설계하고 지은 광주 인근 담양의 '전원 주택'을 찾기 위해서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