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예탁금 이틀 연속 감소

고객예탁금이 이틀 연속 줄어 10조원대로 감소했다. 23일 한국증권업협회에 따르면 22일 기준 고객예탁금은 전날보다 1천1백23억원 줄어든 10조9천4백2억원으로 집계됐다. 위탁자미수금도 닷새 만에 감소,2백82억원 적은 7천57억원을 기록했다. 조주현 기자 fores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