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증권,단기저점 29일 전후

서울증권은 단기 저점 확인이 29일 전후 가능할 것으로 평가했다. 28일 서울증권은 주가자 지난 3월17일 저점 512대비 상승폭의 50%를 메우는 수준인 569.9밑으로 하락했다는 점에서 62% 되돌림 수준인 556과 566(갭 발생 하단)이 지지선으로 작용할 것으로 진단했다. 이에 따라 서울은 늦어도 29일경 5일 이평이 20일선을 하향 돌파하는 데드 크로스 발생 전후에 단기 저점 확인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했다. 반등시 저항선으로 576과 588 그리고 595를 각각 제시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