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공시] 주성엔지니어링 ; 성호전자 ; 희훈 ; 영우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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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엔지니어링=1천7백99만달러 규모의 중국 직접투자 취소로 불성실공시법인(공시번복)으로 지정 예고됨.
△성호전자=중국 현지법인인 주해성호전자유한공사에 4억원을 추가 출자하고 1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서기로 결의.
△희훈=넥스트개발에 대해 84억원의 채무보증을 서기로 결의.
△영우통신=KTF로 부터 18억원 규모의 중계기 주파수 단일화 사업을 수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