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포커스] (6일) '부동산 투데이'

'부동산투데이(오후 6시)'에서는 서울지역 아파트 4차 동시분양 현장을 찾아간다. 이번 서울 4차 동시분양은 경기 불안이 다소 해소되면서 청약 열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강남구 도곡동에서 분양되는 단지가 있어 열기가 더욱 뜨겁다. 현대,LG,쌍용건설 등 3개 컨소시엄이 공동으로 분양하는 도곡 제1차 아파트는 도곡동 주공 1단지를 재건축하는 것으로 16∼25층짜리 34개동 3천2가구 중 5백87가구가 일반분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