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목표가 5.9% 상향..대우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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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이 태평양 목표주가를 올렸다.
6일 대우 임진균 분석가는 "태평양 1분기실적을 서프라이즈로 평가하고 주당순익 증가율 예상치를 4.5%로 올린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도 12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임 분석가는 밝혔다.매수 유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