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라스톤, 알칼리 이온수기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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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라스톤(대표 이병채)이 알칼리 이온수기를 12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수돗물에서 염소 납 등의 이온불순물을 제거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발광다이오드(LED) 메뉴방식과 멜로디 및 음성기능이 있어 노인이나 청각 장애인들이 사용하는 데 편리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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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주 기자 leer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