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극복 '현장 챙기기'.. 조동길 한솔그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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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길 한솔그룹 회장이 불황 극복을 위해 현장 챙기기에 나섰다.
조 회장은 3일간 공장 방문을 통해 경영혁신운동과 원가절감을 독려하고 직원들의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있다.
조 회장은 첫날인 28일 선우영석 대표 등 경영진과 함께 한솔파텍 천안공장,한솔제지 대전공장 등을 둘러봤다.
고경봉 기자 kg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