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이야기] 5월 하순부터 찾아오는 식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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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 최고 기온이 25도를 오르내릴 정도로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온으로 치면 여름과 다름없지만 아직 여름은 아니라는 생각 때문에 청결에 대한 관심이 떨어지게 마련이죠.
그만큼 식중독 발생 위험은 커집니다.
날씨가 더워지는 요즘부터 식품 청결이나 위생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는 게 좋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