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내부거래 조사 착수 입력2006.04.03 15:12 수정20060409161 부당내부거래 조사에 나선 공정거래위원회 조사관들이 9일 서울 양재동 현대자동차 본사에서 현대차 관계자를 불러 관련 서류를 검토하고 있다.김정욱 기자 haby@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