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est] KTF, 부천영화제 '핌'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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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는 오는 10일부터 열흘간 열리는 제7회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 주요 출품작 예고편과 하이라이트를 3세대 이동통신 서비스 '핌'으로 상영한다.
이번 영화제 출품작 1백90편 가운데 주요 작품 30여편의 주요 장면이 휴대폰으로 상영되며 이미 매진된 개막작 '원더풀 데이즈'와 폐막작 '싸이퍼'장면들도 핌으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