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첫 주말 물놀이 인파 입력2006.04.03 22:31 수정20060409161 7월 첫 휴일인 6일 전국의 산과 바다는 무더위를 피하려는 인파로 붐볐다.경기도 용인 캐러비안 베이에도 물놀이를 즐기려는 시민들로 가득찼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