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의사회, 사랑의 마라톤 대회 입력2006.04.04 00:06 수정20060404001 열린의사회(회장 이무일)는 전국마라톤협회와 공동으로 13일 서울 잠실 주경기장에서 '2003년 사랑의 하프 마라톤 대회'를 열었다. 황영조 김완기씨 등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날 대회에서 거둔 수익금은 의료 혜택을 못받는 내국인과 외국인 노동자를 위해 쓸 계획이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