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졸업 했어요" 입력2006.04.04 00:06 수정20060409161 서울 성동구청은 13일 성동구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마련한 한국어 교실과 컴퓨터 교실 수료식을 가졌다.학사모를 쓴 외국인 근로자들이 환한 표정을 짓고 있다.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