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제일감리교회 '사랑의 집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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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재민을 위한 사랑의 집짓기에 힘을 보태주세요."
삼척제일감리교회 엄상현 목사가 지난해 태풍 '루사'로 인한 삼척 지역 수재민들에게 보금자리를 마련해주기 위한 지원을 호소하고 있다.
한국사랑의집짓기(해비타트)운동연합회 삼척지회 이사장을 맡고 있는 엄 목사는 23일 "태풍 루사로 인한 수재민 중 6천가구가 아직도 콘테이너 생활을 하고 있다"면서 이들을 위한 건축기금 지원을 요청했다.
삼척지회에서 현재 건축중인 '사랑의 집'은 전용면적 16평짜리 목조주택 5개동 20가구.지난달 20일 기공식을 갖고 기초 및 골조공사를 한 데 이어 다음달 4일부터 16일까지 2천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는 '번개 건축'으로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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