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클리스터스 WTA투어 정상 입력2006.04.04 02:40 수정20060409161 생애 처음으로 세계 여자프로테니스 랭킹 1위에 올라선 킴 클리스터스(20.벨기에)가 축하꽃다발을 받아들고 있다.클리스터스는 11일(한국시간)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투어 JP모건체이스오픈 결승에서 린제이 대븐포트(미국)를 2-1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카슨(미 캘리포니아주)AP연합?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