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성 식품시장 고성장 주목..하나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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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성 식품시장 고성장으로 관련주를 주목하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1일 하나 오만진 연구원은 올해 건강기능성식품 시장 규모를 대략 3.4조원으로 추정한 가운데 이달중 건강기능성식품 법률 시행으로 신뢰성 제고와 품목확대 등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평가했다.
오 연구원은 자금력과 기술력및 유통망을 가진 업체 중심으로 시장재편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관련주로 대상,서흥캅셀 등 단기 유망주와 CJ,동원F&B,쎌바이오텍 등 중장기 유망종목을 제시.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