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산업,환경합판 양산 개시

이건산업은 유해물질로 알려진 포름알데히드를 획기적으로 줄인 신제품 환경합판(네오데코판넬)을 9월부터 생산 개시한다고 17일 공시했다. 이건산업은 1차년도에는 100억 매출이 목표이며, 2004년 5월 이후 매출 신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희수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