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여자축구, 스웨덴에 덜미 입력2006.04.04 07:36 수정20060409161 북한의 진별희(오른쪽)가 26일(한국시간) 열린 2003미국여자월드컵축구대회 조별리그에서 스웨덴의 프리다 오에스트베르그와 볼을 다투고 있다.북한은 이 경기에서 0-1로 지면서 1승1패를 기록,8강 진출이 불투명해 졌다./필라델피아(미국)AP연합?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