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텍,계열사 10억원 채무보증 입력2006.04.04 07:47 수정20060404075 디지털텍은 계열사인 대영통상에 대해 10억원의 채무보증을 서기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보증기간은 오는 2일부터 내년 10월2일까지이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