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노 액션' 이번엔 실격 입력2006.04.04 09:16 수정20060409161 아폴로 안톤 오노가 지난 25일 미국에서 열린 쇼트트랙월드컵 2차대회 3천m결선에서 안현수(오른쪽)의 다리를 잡아채고 있다.오노는 이 반칙으로 실격당했다./마르퀴트(미 미시간주)=AP연합?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