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증권,"11월중 843p까지 상승 시도 예상"
입력
수정
서울증권이 기술적 분석상 주가가 11월중 843P까지 상승을 시도할 것으로 전망했다.
29일 서울 지기호 챠티스트는 종가지준 저항선 765p를 극복해내 11월중에도 상승 국면 연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 연구원은 752p를 1차 지지선으로 1~2차 목표치를 각각 802와 843를 향해 나아가는 상승 국면을 예상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