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체류 신고 31일 마감


불법체류 외국인 노동자의 자진신고 기한을 하루 앞둔 30일 서울 문래동 출입국관리사무소 앞에서 외국인 노동자들이 신고서 작성을 위해 길게 줄을 선채 기다리고 있다.


불법체류 외국인 노동자의 자진신고율은 29일 현재 77.0%를 기록했다.
/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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